작성일 : 11-09-13 00:04
국악 한류를 꿈꾸는 가야랑,'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Osen>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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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 한류를 꿈꾸는 가야랑,'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OSEN=지형준기자] '가야금 대란'으로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동방신기 팬들의 안티를 한몸에 받았던  '천재 가야금 쌍둥이 자매' 가야랑이 OSEN을 통해 한가위 인사를 팬들에게 전했다.
 
가야랑은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 2008년 데뷔한 가야랑은 그해 11월 스타킹을 통해 동방신기의 멤버 믹키유천에게 가야금 연주법을 소개했다. 이 인연으로 이예랑의 가야금 공연장을 믹키유천이 찾아 다시 한 번 화제가 되자 '가야금 대란'이 검색어에 오른 것이다. '가야금 대란'은 잠시 소동으로 끝이 났고 갸야랑은 지난 7월 2집 '사랑의 멜로디'로 돌아왔다. 음반이 발매되자 엠넷 트로트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인기행진 중이다.
 
화려한 스펙으로 '엄친아 천재 가야금 쌍둥이 자매'로 알려진 가야랑. 3초 터울인 이예랑, 이사랑은 가야금 교육자이자 연주가인 어머니 옥계(玉溪) 변영숙 여사의 영향 아래 자연스럽게 가야금 소리를 들으며 자랐다.


 
국악 대중화를 위한 개척자로서 역할을 자처한 가야랑은 국악과 트로트의 접목에 대해 "트로트는 3년부터 시작이라고 하잖아요, 오래 알려 드리고 싶어서 트로트가 적합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렇다고 트로트의 느낌이 강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가야랑은 방송 활동은 물론 강연 콘서트를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실기는 언니 이예랑이, 이론은 동생 이사랑이 맡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국악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한다고 한다. "가야금, 한국의 전통음악이 딱딱한 이론이 아닌 즐길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는 가야랑은 강연 후 반응이 뜨거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보람을 느낀다고.



"화려하진 않아도 가야금을 알릴 수만 있다면 좋다"는 가야랑은 또다른 한류를 꿈꾸고 있다. 가야랑은 가야금이 어른들만의 고리타분한 전유물이 아닌 우리네 음악으로 아이돌이 아닌 한국의 진정한 소리 전도사로서 역할을 하길 기대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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