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1-06-27 16:59
가야금 가수 가야랑 특별공연…어머니 눈물 펑펑<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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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표재민 기자] 가야금 가수 가야랑의 특별 공연에 어머니가 눈물을 흘렸다.



24일 방송된 KBS 2TV ‘황수경 조우종 조영구의 여유만만’(이하 ‘여유만만’)에는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쌍둥이 그룹 량현량하(김량현, 김량하), 가야금 가수 가야랑(이예랑, 이사랑), 변호사 조영욱 조영종이 함께 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야랑은 어머니 변연숙 씨를 위한 특별 공연을 마련했다. 변 씨는 “우리 셋이 보는 것 아니지? 셋이 보면 미안한데 팁을 줘야겠다”며 공연장에 아무도 없는 상황에 어리둥절 한 모습이었다.

연극을 보는 줄 알고 따라왔던 변 씨는 뒤늦게 딸들의 특별 공연에 눈물을 흘렸다. 가야랑은 “사랑하는 엄마 울지 마시고 많은 공연을 했는데 정작 부모님을 위한 공연을 한적 없어서 마련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량현량하는 지난 2000년 13살의 나이로 ‘쌍둥이 파워’로 데뷔해 귀여운 외모와 발군의 춤실력으로 주목받았다.

사진=KBS 2TV ‘여유만만’ 방송화면 캡처

표재민 기자 jmpy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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