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11-15 16:28
가수 박정식, '가야랑' 전주 홍보대사로 위촉 <뉴시스>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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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일시 [2010-11-12 16:38:54]




전주=뉴시스】박원기 기자 = 가수 박정식씨와 가야금 듀엣 '가야랑'이
전북 전주시의 홍보대사로 12일 위촉됐다.

이날 오후 시장실에서는 불자가수인 박정식씨와 쌍둥이 가야금 가수인
'가야랑'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이에 박정식씨와 가야랑은 앞으로 전주시가 주관하는 각종 축제와 행사를 홍보하고 캠페인 등을 벌이게 된다.

또 자신들의 국내·외 공연시 전주가 전통문화와 첨단산업으로
가장 한국적인 도시로 자리하고 있는 점 등을 널리 알리는 홍보사절의 역할을 맡는다.

박정식씨는 "고향 발전을 위해 작으나마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만큼
천년 전주의 훌륭한 전통문화와 최고의 음식, 따뜻한 시민의 정 등을 홍보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가야랑은 "예전부터 우리의 활동과 언행 등 모든 것이 전주의 얼굴이라는 생각해왔는데
자랑스러운 고향의 홍보대사까지 맡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정식씨는 전주 아중리에서 나고 자라 1981년 극장무대로 데뷔해 장욱조와 고인돌 그룹 멤버로 활동했으며, 히트곡 '남자는 여자 눈물에', '유리꽃', '천년바위', '멋진인생' 등 주옥같은 노래로 큰 인기를 끌어왔다.

'가야랑'은 가야금에 대중가요를 접목한 대한민국 1호 쌍둥이 가야금 가수로 역시 전주가 고향이다.

국악집안에서 나고 자란 이들 자매는 지난 2008년 1집 타이틀곡 '수리수리 마수리'로 활동을 시작한 뒤
디지털 싱글 앨범 '아기자기' 등을 발표해 큰 인기를 불러 모았고
2010 전주세계소리축제 홍보대사로서도 맹활약해 눈길을 끌었다.

wg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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