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0-03-04 19:13
영동난계국악축제 4일 개막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2,323  

영동난계국악축제 4일 개막
 
포도축제와 병행 볼거리 다양·체험 프로그램 '풍성'
 
악성 난계 박연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제42회 영동난계국악축제가 4일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 난계사에서 숭모제를 시작으로 8일까지 5일간 영동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국악, 포도, 와인과 함께하는 축제'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축제는 2009 영동포도축제와 함께 열려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풍성하다.

제42회 영동난계국악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국내 최고최대의 국악축제로 전통국악과 퓨전국악이 어우러지고 대중음악과 퍼포먼스 등이 더해져 세대간 경계를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첫날인 4일은 용두공원에서 ▲주민참여 댄스공연 ▲학생국악공연 ▲흙소리 퓨전국악공연 등이 펼쳐지고, 군민운동장에서는 ▲설계리농요 ▲남사당패놀이 ▲개막식 및 개막공연 등이 열린다.

식전행사로 퍼포먼스가 펼쳐진 후 악학대상 시상에 이어 개막공연으로 난계국악단의 수준 높은 연주와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소녀시대, 국민가수 태진아, 맨발의 디바 이은미 등 출연해 개막 축하공연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또 용두공원 등 축제장 곳곳에서는 행사기간 내내 관객과 함께 즐기는 풍물놀이 등 국악공연이 열리고, 도자기 국악기 및 와인잔 만들기, 전통악기 미니어쳐 만들기, 목공예, 바디페인팅, 물썰매장 등 각종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포도따기, 포도밟기, 포도낚시 등 포도와 와인을 즐기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가 축제기간 내내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이튿날인 5일은 ▲주민참여 무용공연 ▲학생국악공연 ▲가야랑 퓨전국악공연 ▲영국사 산사음악회 ▲강은일, 공명, 주병선 등이 함께하는 서울시립예술단 공연 등 다양하게 선보인다.

셋째 날인 6일에는 ▲주민참여 무용공연 ▲학생국악공연 ▲가야랑 퓨전국악공연 ▲대동사 산사음악회 ▲웃음, 감 동, 추억의 특별한 만남 '개그콘서트' 등이 열리고

사흘 째인 7일에는 ▲주민참여 무용공연 ▲학생국악공연 ▲자계예술촌 전통연희 모듬공연 ▲얼쑤 퓨전국악공연 ▲오정혜, 김용우, 이호연 등 출연하는 KBS국악한마당이 관객들을 이끈다.

마지막 날은 ▲학생국악공연 ▲주민참여 난장공연, ▲이무송, 임수민이 진행으로 박현빈, 현숙, 신효범, 추가열 등이 출연하는 추풍령가요제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영동 / 손근방기자


 
   
 

가야랑 팬카페 이예랑 페이스북 이사랑 페이스북 이예랑 인스타그램 이사랑 인스타그램